람다식의 개념
람다식은 이름이 없는 익명 함수형태로, 자바에서는 함수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지만
함수적 인터페이스를 자료형으로 사용한다.
함수적 인터페이스란 추상 메서드가 한 개만 존재하는 인터페이스를 말하는데 이 함수적 인터페이스를
사용해 람다식을 구현하게 된다.
람다식의 구조
(타입 매개변수 ) ->{
실행문...
}
람다식의 구조는 메서드와 비슷하지만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 메서드이다,
(타입 매개변수.. ) 는 -> 오른쪽 중괄호 블록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값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.
매개변수의 타입은 람다식이 호출 될때 대입되는 데이터를 가지고 설정하기 때문에 생략 할 수 있고
개수가 하나라면 괄호도 생략이 가능하다.
만약 매개변수가 없는 경우는 괄호를 생략할 수 없다.
( ) -> {
...
}
만약 중호의 실행문이 한줄밖에 없다면 중괄호를 넣지않고 사용할 수 있다.
interface IneterFaceEX{
public int sum(int x, int y);
}
public class lamdaEx {
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IneterFaceEX ie = (int x, int y)-> x+y;
System.out.println(ie.sum(1, 2));
}
}
실행결과는 3이 나온다.
자바는 다른 언와 다르게 메서드만 실행시킬수 없고
객체를 통해서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람다식은
메서드를 실행하거나, 단순히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메서드를 포함하고
있는 객체를 생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람다식은 인터페이스 타입의
객체 변수를 생성 할 대 많이 사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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